Hotel Toscana

겨울 제주여행에 딱 좋아요 직원들 정말 친절하시고 밤늦게도 근무 열심히 하심 온수 풀은 정말 환상적이었슴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한데 방이 좀 낡은 데다가 가구가 필요한 것은 없고 쓸데없는 서랍만 많아요. 샤워기헤드가 고정이 안돼 있어 만졌더니 벽에서 샤워기가 뚝 떨어져 목욕하다가 벽에 맞춰 끼워넣느라 고생했어요. 무슨 공사판도 아니고...화장실이 반투명으로 되어있어 뭘 하는지 대충 보이고 소리도 다 들렸어요. 욕조 밑바닥 필름이 벗겨져 있고 샤워할때 물이 바닥에 넘치도록 되어있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다시 가고싶지는 않아요

*Cleanness Hotel room is very well maintained with clean room (love the wooden floor) and spacious bathroom and the balcony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a chair in the balcony). *Food Breakfast is definitely worth paying for; food is very tasty and mostly use Korean ingredient, there are enough kinds of all sort of dishes for different tastes. *Staff Staff are all very attentive and professional, willing to help with anything. *Swimming pool I would like to especially mention their specialty - warm swimming pool - that is cleaned every morning for hygiene and Covid-safe purpose. Water temperature is so warm that you almost feel like swimming in the hot springs. Water quality is also very good, you cannot smell any unpleasant deodorising detergent. Highly recommend this hotel!

직원들이 친절하구 시설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온수풀도 좋았고, 조식과 디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도 편안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했는데요. 위층 의자끄는 소리가 심했네요 . 다른건 만족합니다.

옆에 공사장 비닐소리가 너무 크긴했는데 그거빼고는 모든게 완벽했어요

넓고 꽤적 조식도 나름 좋고 단지 찾아가는 입간판 눈에 잘 안들어옴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숙박이었어요 숙박객 50%는 아이와온 가족, 나머지 50%는 연인들 위주에요 디너부페도 먹었는데 종류도 많고 아주 맛있었어요 생맥주 무제한이라 더 좋았네요^^

조식과 디너뷔페 식사가 매우 훌륭해요 룸과 수영장 컨디션도 좋고 숙박기간 중 영화도 재밌게 봤어요 반면 소규모 호텔이라 이용할수 있는 식당이 조식과 디너 뷔페운영하는 식당 하나라 관광이 아니라 휴양 목적으로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큰 불편을 줬어요 그리고 룸서비스도 없어요 숙소 위치도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하구요 주변에 편의점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