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maeul Pension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숙소도 깔끔해요.해변가도 바로 앞이고 편의점,카폐도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편리해요.조용함을 원하시고 깨끗한 곳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가족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방도 깔끔하고 친절해서 만족하였습니다👍

매번 렌트카 여행을 하다 처음으로 대중교통 여행을 하였는데, 대중교통 접근성은 안 좋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15분정도 걸어가야하는데 더운 날씨에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주 방문자는 대부분 차를 이용하니 상관없을 것같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였습니다. 다만 소파나 침대가 좀 불편했던건 아쉬웠지만 저렴한 숙박비를 생각하면 이만한 숙소는 없을 것같습니다. 또한, 베란다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는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후 물이 빨리 빠지지않아 화장실바닦 전체가 물바다(개선이 필요함) 조식은 식빵, 딸기쨈, 계란(후라이 직접해먹으라고) 이정도.... 이거도 유럽식 조식제공이라? 마니 아쉽네요

위치. 시설 전반적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가까운곳에 맛난 식당도 있고 해변도 있어 너무 좋아요. 침대에 누워 바다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행복~~!!! 담에 기회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들과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왔어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내부도 넘 이쁘구요~ 모닝커피도 맛나게 먹었구요~

좋았네요 이층침대 2개, 취사가능해서 라면정도끓여먹었구요아침조식 계란후라이잘먹었구요~ 늦게도착해서 미리전화드렸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처음 들어갈때 환영느낌은 못받았고, 전망과 부분적 숙박시설 좋지만 씽크대랑 집기류가 너무 낡았고, 조식준비하는 조리위치가 개방적이지 않아 째매 불편하고 사장님뵈니 원래 성격이 무던하신것 같아 불친절은 아닌듯합니다. 전망좋고 조식있으니 좋았고 나가서 산책하기 좋은곳은 장점입니다.

Belle chambre bien décorée et qui offre toutes les commodités. Le propriétaire ne parle pas anglais, donc nous avons très peu échangé mais nous avons tout de même réussi à nous comprendre pour l’essentiel soit le remise des clés et le service du petit déjeuner.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리모델링에 신경을 쓴 부분이 보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바베큐도 맛있게 즐기고 잘 묵고갔습니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서 조금 애먹긴 했습니다.